사진=스탯(STAT)

사진=스탯(STAT)

카카오 클레이튼(KLAY) 기반 '트레이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스탯(STAT)이 세계 최초 트레이더 구독권 NFT 발행을 희망하는 '탑(Top) 트레이더 5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탯은 트레이더의 투자전략을 자산화한 '트레이더 카드(NFT)'를 발행 및 경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트레이더들은 오는 12월 오픈하는 스탯 플랫폼에서 자신의 매매내역 구독권을 트레이더 카드(NFT) 형태로 발행하고 이를 경매에 부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NFT로 발행된 매매내역 구독권(트레이더 카드)은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지갑인 클립(Klip)에 저장된다. 트레이더는 트레이더 카드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가상자산 매매내역 및 보유 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보유자는 향후 자신의 트레이더 카드를 오픈씨(Open Sea) 등 주요 NFT 마켓에서 재판매해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탯은 다음달 트레이더카드 NFT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오픈, 이번 공개모집에 선발된 '탑 트레이더 5인'을 필두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탑 트레이더 5인' 공개모집 지원자는 △이력서 △과거 실 거래내역 및 수익률 증명 서류 등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스탯은 지원자들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실거래 검증과정을 진행해 5명의 엄선된 '탑 트레이더'에게 첫 트레이더 구독권 NFT 발행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탑 트레이더 5인' 지원은 스탯 홈페이지 내 공개모집 지원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 마감일은 이달 30일까지다.

트레이더 카드는 스탯의 모든 파트너사에서 활용 가능하다. △한경미디어그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정보 플랫폼인 '블루밍비트(Bloomingbit)' △머니투데이방송(MTN)의 증권 전문가 플랫폼 'MTNW' △서울경제TV의 증권 전문가 플랫폼 'SEN PLUS' 등이 스탯 트레이더 카드를 지원한다.

박주환 스탯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밖에도 다양한 소셜트레이딩 및 투자 전문가 플랫폼들과 협업 논의를 진행중"이라면서 "세계 최초 트레이더 구독권 발행자가 될 5인의 탑 트레이더를 선발하게 되어 기쁘다. 오직 트레이딩 실력만으로 공정하게 엄선하고, 선정된 트레이더들의 명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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