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수주 기종 중 하나인 36t급 굴착기(DX360LCA-7M) 모습. 사진=현대제뉴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수주 기종 중 하나인 36t급 굴착기(DX360LCA-7M) 모습. 사진=현대제뉴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7,470 -1.45%)가 중남미 지역에서 건설장비를 대량 수주했다는 소식에 19% 넘게 급등 중이다.

27일 오전10시33분 현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830원(19.64%) 급등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글로벌 유력 삼림 기업인 칠레 아라우코(Arauco)와 굴착기 60대, 베살코(Besalco)와 굴착기·휠로더 28대 등 총 88대 규모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라우코에 굴착기 34톤급 모델(DX340LCA-K)과 36톤급 모델(DX360LCA-7M), 26톤급 모델(DX260LCA) 등을 납품할 계획이다. 베살코에는 30톤급 굴착기(DX300LC)와 26톤급 굴착기(DX260LCA), 25톤급 휠로더(DL320A), 42톤급 휠로더(DL420A) 등을 인도한다.

아울러 콜롬비아 현지 기업 SK렌탈로부터 22t급, 30t급 크롤러 굴착기(DX225LCA-7M/DX300LCA-7M)와 14t급, 19t급 휠굴착기(DX140LC·DX190WA), DL320A 휠로더 등 총 50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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