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위 공모금액을 끌어모은 시가총액 24조원 규모의 크래프톤이 25일 장중 공모가를 넘어섰다가 밀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장중 51만4천원까지 올랐다가 차익 시현 매물 출회로 보합권에 머물며 48만8천원에 마쳤다.

하루 거래량은 49만5천여주로 전 거래일의 19만8천여주의 배를 넘었다.

크래프톤은 상장 당시 공모가(49만8천원)보다 낮은 44만8천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4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5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주가를 밀어올린 건 신작 출시 기대감이다.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다음 달 11일 국내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예약자 수는 5천만명을 넘는다.

[특징주] 장중 공모가 넘은 크래프톤, 차익매물에 밀려(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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