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이후 다시 상승장 온다"
생산 정상화로 공급망 병목 해소
내년 상반기 코스피 3400~3500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가 지수를 누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상승 전환을 위한 탐색기가 될 4분기는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며 시장을 관망해야 하는 시기”라며 “고배당 종목 투자가 안정적”이라고 조언했다.
심성미/구은서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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