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블록체인 서울'에서 참가업체 관계자가 VR훈련 시뮬레이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블록체인 서울'에서 참가업체 관계자가 VR훈련 시뮬레이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메타버스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내 첫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유가증권 시장에 동시 출격하며 시장에 관심이 모아진 데다 개별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11시33분 기준 맥스트는 전일 대비 4100원(8.13%)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8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한 증권사는 맥스트를 두고 '메타버스 생태계 성장을 위한 플랫폼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맥스트는 전일 메타버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통합 앱 '맥스버스'의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능을 선뵈기도 했다.

이 밖에 위지윅스튜디오(9.73%), 자이언트스텝(4.31%), 넵튠(4.26%), 엔피(3.19%), 덱스터(0.85%) 등 다른 메타버스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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