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YG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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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플러스가 15일 그린웍스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자회사 그린웍스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와 관련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안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