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투자은행 자문사로 유명한 에버코어ISI는 미국 태양광 업체인 선파워가 저평가됐다며 주가 하락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선파워가 최근 몇년간 투자자들에게 간과돼 왔는데 이것은 걸국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에버코어의 션 모건 연구원은 △태양광 에너지 채택 속도 △장기적인 태양광 장비비용 하락 추세 △태양광 운영 비용 감소 △전기차 증가 △그리드 신뢰성에 대한 우려 증가 △태양광 관련 대출 인정 증가 등이 선파워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지난해 115% 올랐던 선파워의 주가는 올들어 14% 하락했다. 에버코어ISI는 선파워의 목표주가를 2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화요일 종가보다 28% 높은 것이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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