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흥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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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해운 상장사 흥아해운(2,665 -3.96%)이 거래 재개 이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전10시43분 흥아해운은 전일보다 605원(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전일에도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 장 마감 때까지 이를 유지했다.

앞서 지난 14일 한국거래소는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2019년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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