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해외시장으로 사업 확대
그린플러스가 개발한 친환경 알루미늄 스마트 물류제품 '그린테이너' 모습. /사진=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가 개발한 친환경 알루미늄 스마트 물류제품 '그린테이너' 모습. /사진=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17,850 -0.56%)는 친환경 알루미늄 스마트 물류제품 '그린테이너' 출시를 통해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테이너는 물류 창고 등에서 물류를 담고 이동할 때 사용되는 스마트 물류제품이다. 현재 물류산업에서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목재 및 플라스틱, 스틸 대비 중량이 약 55% 감소돼 작업 편리성을 가진다.

또한 자체 중량 감소로 물류 이동 시에 발생되는 연료비를 감소시켜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 절감의 효율까지 얻을 수 있으며,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항상 청결을 유지 할 수 있다.

그린테이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을 받는 식품 사업을 비롯해 제약 바이오 산업에서 활발하게 사용 될 전망이다. 또 내화성이 좋은 불연소재로 제작돼 화재 시 유해물질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커머스 대기업 2곳과 제약 바이오 대기업에 샘플을 공급 하고 있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식품, 유통회사, 병원, 의약품 회사 등 알루미늄 사업 매출영역을 확하고 해외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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