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에 거래 재개
흥아해운이 보유한 컨테이너선이 화물을 가득 싣고 항해하고 있다. /사진=흥아해운

흥아해운이 보유한 컨테이너선이 화물을 가득 싣고 항해하고 있다. /사진=흥아해운

흥아해운(3,410 ↑29.90%)이 15일 거래 재개와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흥아해운은 시초가 대비 465원(29.90%) 오른 202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평가가격(1035원) 대비 50.24% 높은 1555원에 형성됐다. 이날 거래 재개는 지난해 3월30일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앞서 거래소는 전날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에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흥아해운은 2019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지난해 3월30일부터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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