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 완화에도 “테이퍼링 그대로”
암호화폐 투자 늘리는 케빈 오리어리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대체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S&P500과 나스닥,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0.45~0.84% 밀렸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조금 낮았지만 미 중앙은행(Fed)의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 착수 시점을 늦출 정도는 아니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1.28%로, 전날보다 0.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날의 ‘글로벌마켓 나우’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애플 ② 아마존 임금 또 올리고 사람 더 뽑는다 ③ 미 물가 우려 완화돼도 테이퍼링은 정상 추진 ④ 경기·기업이익 전망 암울하하면서 주식 매수하는 기관들 ⑤ 암호화폐 투자 늘리는 오리어리 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 글로벌마켓 유튜브 및 한경닷컴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