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KIERSOL 중심 CCS 프로젝트 증가 시, 수혜
09월 0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안나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현재, 글로벌 CCS 프로젝트는 미국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의 경유, 1개의 프로젝트 시도 중. 국내 KIERSOL 역시, 프로젝트 수 증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 다만, KIERSOL 수요 증가 시, 주요 원재료인 탄산칼륨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이에 글로벌 1위 기업인 동사가 그 수혜를 보게될 것. 탐산칼퓸은 가성칼륨 생산 없이 생산이 불가능. 수요 증가시,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우려되긴 하나, 다른 기업의 추가 진입이 제한적으로 보임.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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