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주목e공시]
바른전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이고, 총 1000만주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1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16일이다. 대상자는 최대주주로 변경 예정인 에스맥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