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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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3100선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0포인트(1.45%) 오른 3104.8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0포인트(0.86%) 오른 3086.81로 출발했다.

거래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억원, 4416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61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셀트리온(219,500 +0.92%)이 6%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삼성전자(70,400 +0.28%), SK하이닉스(98,500 +2.28%), 네이버(407,500 -0.73%), 현대차(207,500 0.00%) 등도 1%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화학(818,000 +1.49%)은 9% 넘게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3포인트(2.36%) 오른 990.7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03%) 오른 977.87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3억원, 66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748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1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내린 117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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