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규모, 국내 1위 POS 제조사 도약
에이루트, 국내 최대 POS 제조사와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495 +1.02%)는 2일 국내 최대 규모의 POS (Point Of Sale) 제조사와 62억 규모의 POS 프린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에이루트 연결기준 매출액의 1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말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루트는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통해 국내 1위 POS 프린터 제조사로 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 1위 POS 제조사와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으로, 프린터 제품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양사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루트는 지난 20년간 산업용 프린터를 제조 판매해 왔다. 전 세계 70여개국 200개 이상의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모바일 프린터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으로의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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