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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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 오후 3시 평균 경쟁률은 35대 1로 나타났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기준 평균 경쟁률은 35.73대 1로 집계됐다. 누적 청약참가자는 88만8134명이다.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KB증권의 경쟁률은 34.24대 1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34.33대 1, 하나금융투자는 57.63대 1, 현대차증권은 16.72대 1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진행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하며 공모가를 3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역대 최고 수준인 2500조원이 넘는 수요예측 참여 금액이 쏟아지며 경쟁률도 1733대 1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2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KB증권(881만577주)과 인수단인 한국투자증권(597만8606주)·하나금융투자(94만3990주)·현대차증권(62만9327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로 19만5000원의 증거금이 필요하다. 상장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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