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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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금융기관 차입 형태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규모는 3000억원으로 이는 올해 5월1일 기준 별도 개시재무제표 자기자본의 92.52% 규모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글로벌 골프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출자를 위해서 차입했다"고 설명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