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경쟁사 대비 현저한 저평가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경쟁사 대비 현저한 저평가
06월 23일 교보증권의 김민철 애널리스트는 디아이에 대해 "국내 대표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기업. 동사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1) 신제품 출시, 2) 신규투자, 3) 점유율 확대로 판단. 웨이퍼 테스터 국산화율 증가전망. 동사장비가 고객사 양산라인에서 안정화된 것으로 추정. 현재 SK하이닉스향으로 일부 납품되고 있으며, 적용범위 확장 및 점유율 확대 기대. 번인장비 국내 점유율 70%이상. 이는 SK하이닉스 디램용 번인테스트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동사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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