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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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8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한 영향으로 해운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2분 현재 HMM(38,050 +0.53%)은 전일 대비 2200원(4.91%) 오른 4만7000원에, 대한해운(2,910 +0.69%)은 70원(1.97%) 상승한 3620원에, 팬오션(7,340 -1.61%)은 40원(0.48%) 오른 838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운임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된 SCFI는 전주 대비 3.2% 상승한 3905.14를 기록했다. 8주 연속 상승세인 동시에 역대 최고치 기록도 다시 썼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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