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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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머스트스팩5호(6,530 +3.00%)가 코스닥 상장 이틀 째 상한가로 치솟으며 전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 후 상한가)에 이어 '따따상'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56분 기준 삼성머스트스팩5호는 전날보다 1560원(30.00%)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삼성머스트스팩5호는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삼성머스트스팩5호의 청약 경쟁률은 908.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장했던 스팩 19개의 평균 공모 청약 경쟁률이 3.14대 1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삼성머스트스팩5호의 강세에 다른 스팩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하이제6호스팩(2,865 +10.83%)하나머스트7호스팩(2,900 +7.41%)은 각각 29.91%씩 상승 중이다.

유진스팩6호(3,700 +8.35%)(21.53%), SK5호스팩(2,580 +4.03%)(20.07%), 삼성스팩2호(10,250 +5.13%)(17.43%), 하이제5호스팩(2,255 +3.68%)(16.47%) 등도 강세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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