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펀드 직접판매 앱(APP) '파인(PINE)'에서 친구를 초대한 만큼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 '파인과 함께 달려보자'를 7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대 횟수에 제한은 없다.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다. 파인앱에 계좌가 없는 회원이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3000원을 지급한다. 이는 선착순 2만명에게만 지급한다.

또 친구에게 초대링크를 보내 초대받은 친구가 앱 설치와 로그인까지 완료하면 초대를 보낸 회원에게 1000원의 투자지원금이 주어진다. 이때 초대가능 인원과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파인은 재테크 시장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태어난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앱이다. 펀드에 부가되는 판매수수료가 없다. 판매보수도 업계 최저수준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파인앱을 통해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돕는 투자메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쉽고 간단하지만 올바른 투자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