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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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32,800 +0.31%)이 브라질에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를 1조원 규모로 수주했다는 소식에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직전 거래일 대비 750원(1.97%)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랜만에 해양플랜트 수주 소식을 전한 영향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FPSO를 수주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앞서 외신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이 이탈리아 싸이펨과 함께 브라질 페트로프라스로부터 FPSO 1기를 수주헀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다만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장 초반 직전 거래일 대비 6.04%까지 치솟았다가 상당 부분 상승분을 반납한 상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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