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1.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0.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9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8.2%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화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화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화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하반기 전망: 가동률과 전기차의 하모니
06월 01일 삼성증권의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화신에 대해 "2H21에는 현대차/기아의 한국과 미국공장 중심의 가동률 향상 전망. 화신은 중소부품사 중 미국비중이 가장 높으며, 대물 부품사로 가동률 향상에 따른 leverage가 큼. 2022년 미국에서 현대차/기아 및 VW의 전기차 생산에 따른 수혜주. 미국남부는 전기차 생산 클러스터로 변화를 시작, 동사에게 매출처다변화 기회 확대 예상됨. 스크 요인이었던 브라질환율 안정화로 실적개선 가속화 전망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