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앤투스성진
사진=씨앤투스성진
씨앤투스성진은 올해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금액을 비롯해 방향성, 지급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주명부폐쇄 기준인을 이달 30일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