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기일 오는 7월까지
KTH, KT엠하우스와 합병 돌입 소식에 20% 넘게 급등세

KTH(7,680 +0.66%)가 KT엠하우스와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후 2시2분 현재 KTH는 전 거래일 보다 22.22%(2300원)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KTH는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KT엠하우스와 합병안을 최종 승인했다. 합병 기일은 7월1일이며, 합병 후 존속 법인은 KTH이다. KTH는 신규 합병 법인 출범에 따라 사명을 '주식회사 케이티알파(KT alpha)'로 변경한다.

KT alpha라는 이름에는 새로움을 발굴하고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혁신 의지를 담았다.

신규 합병 법인은 T커머스 선도 사업자인 KTH와 모바일 쿠폰 중심 사업자인 KT엠하우스의 ICT 기반 커머스 사업 역량을 결집해 TV홈쇼핑과 온라인 사업 성장 한계성을 극복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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