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루만에 '8만전자' 회복…2% 가까이↑

'7만전자'로 떨어졌던 삼성전자(80,000 +0.13%) 주가가 하루만에 8만원대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91%) 오른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도 등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4개월여 만에 종가기준으로 7만원대로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7만원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1월 중순 한때 장중 9만6800원까지 오르며 '10만 전자'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8만원대 박스권에 갇혔다가 7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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