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연구·개발(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연구·개발(R&D)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830,000 +0.61%)가 올해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음에도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1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보다 5만원(6.02%) 오른 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0% 감소한 5125억원, 당기순이익은 59% 줄어든 802억원에 그쳤다.

당초 증권가에선 엔씨소프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4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1분기 실적은 증권가 추정치보다 낮았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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