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엔피와 함께 총 100억 투자할 계획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시각특수효과(VFX) 업체인 위지윅스튜디오(10,700 +3.38%)가 강세다. 자회사 엔피와 함께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네이버의 합작사 '와이엔컬쳐앤스페이스'(YNC&S)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위지윅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보다 400원(3.48%)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50억원씩 YNC&S에 총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각각 11억원씩 납입을 완료했다.

YNC&S는 YG엔터와 네이버가 지난해 8월 스튜디오 개발을 위해 설립한 합작 회사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는 이번 투자를 통해 YG엔터·네이버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 사업부지 내 추진 중인 다목적 스튜디오 개발사업의 공동 사업자로 참여하게 된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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