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에 대해 1분기 깜짝 실적에 이은 차세대 배터리 등 공격적인 투자가 계속된다고 예측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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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9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584% 늘어난 1조408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석유화학, 에너지솔루션, 첨단소재 사업부 등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부문별로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ABS, PVC, 합성고무 등 대부분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에너지솔루션은 EV 수요 증가로 외형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율 개선 및 원가절감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첨단소재 부문은 양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수요 증가로 외형 및 이익 증가, 생명과학부문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 주요 제품 판매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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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배터리/소재 중심 공격적인 증설과 더불어 JV, M&A를 통해 추가적인 소재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며 “에너지솔루션의 북미 공장의 경우, EV뿐 아니라 ESS 수요 증가도 예상됨에 따라 기존 5GWh에서 2025년 145GWh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고, 첨단소재의 양극재는 현재 4만톤 규모이며 올해 8만톤, 2025년까지 26만톤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배터리 이외에도 석유화학 부문에서 NB-Latex 증설, 생분해성, 바이오기반 제품 7월 시장 출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배터리데이 2021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개발 로드맵 및 상용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했고, 리튬황은 2025년, 전고체는 2025~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의 핫이슈 종목은

SBI인베스트먼트, 에코프로비엠, RFHIC, 두산인프라코어, 씨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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