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집소프트는 해외주식스탁론(Global Stock Loa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탁론은 증권사 고객에게 해외주식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매입자금을 대출해 주는 상품이다.

국내 주식투자는 신용대출 또는 스탁론 상품을 통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했으나 해외시장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 대출상품은 “글로벌스탁론”이 국내 최초이다. 해외주식 스탁론으로 미국, 중국, 홍콩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상장된 개별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입할 수 있다.

대출 신청자의 자산을 담보로 하며 대출 한도는 평가액의 150%까지다. 최대 3년까지 대출을 유지할 수 있어 2~3일 등 단기간에 상환이 요구되는 미수 거래에 비해 안정적으로 손익을 관리할 수 있다.

개미집소프트는 10년 이상을 해외 마켓 데이터(선물/주식 실시간 시세)를 10여개 증권사에 제공해 오며 쌓아 온 노하우로 해외주식 레버리지 상품을 개발했다. 현재는 미래에셋증권 고객만 이용 가능하지만 금년내 2~3개 증권사로 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미집소프트 관계자는 “해외주식 스탁론은 글로벌 우량주와 ETF를 활용한 중·장기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 좋은 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스탁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lobalstockloan.co.kr) 또는 상담전화 1661-9917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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