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2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1년 수익률(올 1분기 말 기준) 부문에서 상위 10개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 수익률은 13.75%를 기록하며 전 분기(7.90%) 대비 5.85% 포인트 상승했다. IRP 수익률 역시 11.37%로 전 분기(7.25%)보다 4.12%포인트 올랐다.

회사 측은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기준으로 미래에셋증권만이 유일하게 DC, IRP 수익률 모두 10%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연금에 대해서도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연금 수익률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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