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류로 차별화 원사 생산"…티케이케미칼, 장중 신고가 경신

티케이케미칼(6,960 -6.07%) 주가가 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섬유를 재활용해 차별화된 원사를 생산하는 '케이알웨어(K-rWEA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혀서다.

22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티케이케미칼은 전날보다 1080원(20.04%) 오른 647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664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M그룹 제조부문 주요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은 전날 국내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프로젝트 '케이알웨어(K-rWEAR)'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원사, 원단폐기물을 포함해 헌 옷까지 재활용하는 개발 기술이 사용된다. 폐섬유 속 폴리에스터 섬유를 이용해 해중합, 분리정제, 재중합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재활용 원사를 생산하게 된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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