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2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다시금 역대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와 개인, 외국인 수급 개선 등으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는 이후 조정 장세로 돌입하면서 3,000선 안팎에서 이른바 ‘박스피’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오르면서 3,200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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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다시금 역대 최고치 경신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개인과 외국인 수급 개선 등으로 상승 폭을 키울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달러-원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경우 외국인 매수세가 힘을 받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코스피는 금리 경계심이 진정되면서 1월 고점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당시와 달리 과열신호가 부재하고, 밸류부담은 더 완화된 상태”라며 “주 수급원도 개인이 아닌 외국인인 점이 특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달러가 다시금 약세로 전환하면서 원화도 절상 흐름을 2분기 진입 후 이어가는 중”이라며 “1월 달러-원 환율이 1,080원대였음을 감안한다면 현 1,120원대는 외국인 입장에서 보다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기 회복 기대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는 코스피 상승세가 재차 나타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지난 3월에 주식 비중을 중립에서 확대로 상향했는데 강력한 지표, 실적 회복을 전망했기 때문”이라며 “예상대로 코스피는 역사적 신고가에 도전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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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력한 경제, 고용회복은 긴축을 당길 것이며, 여름에 있을 저점 탐색을 누가 잘하느냐가 올해의 승부처”라고 짚었다.
코스피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해 온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되고 있지만, 한결 누그러졌다. 기저효과가 큰 만큼 인플레이션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데다 조기 긴축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의 부정적인 면을 우려하기보다 긍정적인 면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점”이라며 “연초부터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조기 긴축 여부에 이목이 쏠려있는데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률은 기본적으로 기업 이익과 양의 관계를 갖고 움직인다”며 “2분기 인플레이션은 기업 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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