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매출 528억원보다 2배 가량 증가
향후 분기보고서 통해 1분기 실적 공개
사진=씨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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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업체 씨젠(77,700 +8.37%)이 강세다. 3월 한달간 연결 기준 128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의 528억원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13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씨젠은 전 거래일 보다 3300원(1.87%) 오른 1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씨젠은 3월 기준 연결 매출을 공개하며 진단키트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시장에 증명했다. 향후 씨젠은 1분기 매출 실적의 경우 향후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준 씨젠 경영지원총괄(부사장)은 "관세청에서 매월 15일 발표하는 데이터는 통관 기준이기 때문에 씨젠의 실제 매출과는 큰 차이가 있다"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법인 실적을 모두 반영한 매출이 실제 성과이며, 작년 동기 대비 새로운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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