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52주 신고가 경신, 해상풍력 EPC 사업자로의 재평가 필요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상풍력 EPC 사업자로의 재평가 필요
04월 02일 메리츠증권의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한전기술에 대해 "세계적 원자력 발전소 설계 업체. 국내 원전 수주 부재로 외형 축소 중이나 최근 신재생 등 신규성장동력 발굴. 이집트, 체코 등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이 부각 중. 국내 원전 빈자리 메꿀 전망. 국내 해상풍력 개화되는 가운데 동사는 최근 창사 최초 해상풍력 EPC 계약 공시. 한국전력 해상풍력 사업 확장 시 동사의 해상풍력 EPC 수주 규모 확대 가능. "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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