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145억20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대비 12.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1일까지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