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인트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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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모바일 기기업체 포인트모바일(27,800 +2.02%)이 급등하고 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착시효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31분 현재 포인트모바일은 권리락 기준가인 2만5000원 대비 2300원(9.20%)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는 4만9200원으로, 권리락 기준가는 이보다 약 49%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낮아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포인트모바일은 지난달 23일 보통주 1주당 1.03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 대상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623만1686주다. 1.03 비율을 적용하면 643만583주가 무상증자되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266만2269주(자기주식 제외)가 된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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