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사진=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 (사진=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과 588억9000만원 규모 이원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9년 말 별도 기준 매출 대비 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30일까지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