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5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5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294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0.1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9.3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6.1%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최근 5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데브시스터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데브시스터즈'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5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데브시스터즈'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5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 유안타증권, BUY(신규)
03월 24일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2021년 하반기 순차적으로 ‘BRIXITY’, ‘SAFE HOUSE’, ‘쿠키런 : 오븐스매쉬(쿠키런 최초 3D 캐쥬얼 슈팅게임, 스팀선출시예정)’ 출시 대기중. ‘오븐브레이크’, ‘킹덤’의 연이은 흥행으로 ‘쿠키런 IP’에 대한 사용자 저변확대 및 충성도 증가로 흥행가능성은 어느때보다 높다는 의견 임. 또한, 게임 흥행에 따른 현금 유입,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우수 개발자 유입 증가로 회사의 장기적인 개발 능력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