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연고점은 3분기 예상.. 최대 150% 수익가능 섹터는?
다만, 글로벌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물량이 출회하며 최근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금리에 따른 조정이 단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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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이 상용화되고,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오는 5월 예정된 공매도 재개와 내달 있을 보궐선거, 1년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통령 선거 등 대외적인 환경도 그 영향력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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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2011년 금리 상승 국면에서 미국 증시 조정 기간은 6개월을 넘지 못했으며 이후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며 “심지어 지난 2015년 말 이후 기준금리 인상기에도 1년여의 조정 후 주가는 재차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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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글로벌 대비 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고 제조업 선방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부여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는 과거 디스카운트 요인들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성장률 증가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 올해 3분기 국내 증시가 고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이후 소폭의 조정이 있더라도 코스피 3,000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종목은
에코프로비엠, 알루코, 현대미포조선, 쏠리드, 동신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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