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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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1.5%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은행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은행(7,060 +0.43%)은 전일 대비 970원(10.77%) 오른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59,700 +0.34%)(2.18%), 하나금융지주(46,800 0.00%)(0.78%), 신한지주(42,600 -0.35%)(0.59%) 등도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의 국채 10년물 금리는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발언 이후 급등하며 장중 1.566%까지 치솟았다.

파월 의장은 월스트리트저널 주최 온라인 행사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만 반복하고 시중 금리 상승세 억제에 대한 특별한 의지를 밝히지 않았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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