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2% 넘게 하락하며 장중 3000선을 이탈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파란불이 들어오며 휘청였다.

24일 오후 3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1.09포인트(2.32%) 내린 2999.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장중 2997.89까지 저점을 낮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78,500 -0.63%) SK하이닉스(112,500 -1.32%)가 1% 안팎으로 하락 중이다.

비대면 대표주인 네이버(433,500 -1.37%)는 4% 가까이 내림세고 현대차(218,000 -1.80%) 삼성SDI(741,000 -3.14%) 카카오(147,000 -1.01%) 등도 2~3% 약세다. 셀트리온(253,500 -3.06%) 기아차(83,600 -3.13%) 현대모비스(266,500 -2.38%) SK이노베이션(253,000 -1.94%) LG전자(157,500 -5.41%)는 4~5%대 하락세다.

시총 20위권 가운데선 엔씨소프트(824,000 -2.02%)가 유일하게 소폭 오름세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