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 비교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 비교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용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세운메디칼(6,600 -9.84%)은 오전 10시57분 현재 1440원(19.12%) 상승한 8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7,200 -6.98%)은 340원(4.31%) 오른 822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풍림파마텍을 찾았다는 소식에 백신 주사기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풍림파마텍은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관련 상장주가 대신 주목받고 있다.

세운메디칼은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로 의료용 흡인기,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등을 포함한 약 100여개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삼성제약은 백신을 담아 공급하는 의학용 바이알(유리병)과 주사기 등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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