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2·4대책 신규 공공택지, 2분기까지 후보지 발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2.22579247.1.jpg)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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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에서 통신·포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신 트렌드를 담은 [조아라의 소프트 차이나]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