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사진=뉴스1

골판지 관련주(株)가 상승하고 있다.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재료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영포장(2,695 +3.85%)은 전날보다 385원(16.24%) 상승한 2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제지(7,470 -0.93%)도 같은 시간 710원(8.89%) 오른 87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수출포장(21,700 -2.69%) 태림포장(4,930 -4.64%) 신대양제지(65,000 -4.27%) 대림제지(12,950 -1.89%) 삼보판지(11,850 -3.27%)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뉴욕증권거래소(NYSE) 보통주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쿠팡은 'CPNG' 종목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될 보통주 수량과 공모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