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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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업체의 애플카 협력설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라닉스(11,900 -3.25%)는 전날보다 2300원(14.56%) 상승한 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6,980 +6.24%) 파인디지털(6,180 -4.19%) 등도 6% 넘게 뛰고 있고 칩스앤미디어(15,550 -3.72%) 팅크웨어(16,600 -2.06%) 켐트로닉스(29,150 -2.51%) 모트렉스(6,130 -4.22%) 등도 3~5%대로 뛰고 있다.

현대차(237,000 -3.27%) 기아차(79,400 +3.12%)를 중심으로 애플카와의 협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자율주행차 관련 테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최근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전날에는 애플카 위탁생산 주체가 기아차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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