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하던 증시가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증시가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갈 것인지, 일시적 출렁거림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이에 대해 이효석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달려가던 자동차가 ‘과속방지턱’을 지나가는 것일 뿐 나아가는 추세엔 변함이 없다”고 단언했다. “작년 11월부터 반등장을 이끌었던 유동성, 실적, 경기 등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오름세가 꺾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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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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