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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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88,000 -1.90%)는 전날보다 2400원(3.71%) 상승한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127,500 -2.30%) 역시 같은시간 3200원(3.31%) 오른 10만원을 기록 중이다. LG화학(979,000 -3.07%)도 3%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804,000 -1.47%) 셀트리온(329,000 -6.67%) 현대차(240,000 -4.19%) 삼성SDI(737,000 -1.60%) 등도 오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총 대형주가 랠리를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은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3064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2억원, 998억원 팔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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