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거래 증가로 택배 폐기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물류·포장·유통업계에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비대면 거래 증가로 택배 폐기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물류·포장·유통업계에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장·제지 관련 종목이 강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로 포장과 배달 용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23일 오전 10시40분 페이퍼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505원(29.88%)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도 740원(14.10%)오른 5990원을 기록 중이다. 깨끗한나라, 태림포장, 세하 등도 2.99~4.78% 상승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유행을 막기 위해 24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린다. 카페는 영업시간 내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음식적은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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