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2,415 -5.66%)는 온라인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 토큰 폴라(POLA)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는 지식 콘텐츠의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해 지식 공유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분산형 인센티브 지식 거래 시스템이다. 싱가포르 기업 디컴퍼니(Decompany)가 개발하고 인프라웨어, 미국 블록체인 리딩기업 컨센시스(Consensys)가 투자했다.

폴라리스쉐어는 지난 7월 국내 최대 블록체인 가상자산 커뮤니티 코박의 토큰 세일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퍼블릭 세일과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했다. 4만달러 규모의 퍼블릭 세일에서는 시작 1분만에 토큰이 모두 팔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폴라리스쉐어 관계자는 "폴라리스쉐어는 전세계 1억명 가입자가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폴라리스 오피스와 연계해 단순한 문서 공유 서비스 차원을 넘어 지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거래함으로써 지식 생산자가 보상을 얻고 수용자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품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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